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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한 수: 귀수편' 무빙툰 공개…시리즈의 시작 된 귀수 탄생 이야기
승인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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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9-10-31 0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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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신의 한 수: 귀수편'과 큰빛이 만났다.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감독 리건) 측은 31일 웹툰 작가 큰빛과 함께한 스페셜 예고편 무빙툰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무빙툰은 '신의 한 수'의 15년 전 귀수의 탄생 이야기를 다룬다. 인기 웹툰 '극야'(2019), '통 엣지'(2019), '마귀'(2018) 등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큰빛은 자신만의 색채를 더한 이야기로 '신의 한 수: 귀수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 사진=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 무빙툰


무빙툰은 영화 '신의 한 수'(2014)의 태석이 교도소 독방에서 벽을 사이에 두고 귀수와 바둑을 두는 장면으로 시작하며 귀수가 내기 바둑의 세계로 들어선 그 순간으로 돌아간다. 스승 허일도를 만나 혹독하게 맹기바둑을 수련하는 귀수의 모습은 무빙툰만의 매력인 다채로운 효과들로 입체적인 영상을 선사한다.

특히 만화를 찢고 나온 듯 강렬한 비주얼과 함께 어린 귀수가 폐산사에서 홀로 성장하는 시간의 흐름을 움직이는 효과로 표현, 귀수의 성장 이야기가 영화 속에서 어떻게 그려졌을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마지막으로 어른이 된 귀수의 "이제 세상을 제 놀이터로 만들어 보겠습니다"라는 대사와 이어지는 6인 6색 바둑 고수들의 강렬한 등장은 '신의 한 수: 귀수편'이 선보일 도장 깨기 바둑 액션을 기대케 한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귀수(권상우)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귀신같은 바둑을 두는 자들과 사활을 건 대결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11월 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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