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한서희가 몬스타엑스 멤버들과 관련한 폭로전에 가세했다.
가수 연습생 한서희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연인 정다은이 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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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인 사이인 한서희와 정다은.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
첫 번째 사진에는 "저도 와이프가 셔누 씨랑 바람피웠는데 변호사한테 똑같이 답변받았다. 저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까지 찾아갔다"는 내용의 글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바람을 피웠다는 주장에 대해 셔누의 담당 변호사가 보낸 메시지가 보인다. 변호사는 "셔누 씨에게 확인한 바, A씨가 결혼을 했다는 것도 몰랐고 남자친구가 있다는 것도 전혀 몰랐다"면서 "남자친구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왜 만났겠냐며 앞으로도 만날 계획이 전혀 없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9월 10일 새벽에 전화를 받은 후로 통화를 하거나 연락을 주고받은 사실은 없다고 한다"면서 "두 사람의 법적 분쟁에 일체 관여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한서희의 폭로에 대해 몬스타엑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29일 시작된 '얼짱시대' 출신 정다은의 채무 폭로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정다은이 원호의 채무를 주장하자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고, 정다은은 추가 폭로를 이어갔다.
원호와 동거하던 시절 원호가 월세를 내지 않아 자신이 해당 비용을 부담했으며, 원호가 자신의 물건을 훔쳐 판매하기도 했다는 내용이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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