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유튜브 활동으로 벌어들인 수익에 대해 언급했다.
10월 3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는 '개는 훌륭하다' 특집으로 꾸며져 새 예능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 출연진 이경규, 강형욱, 이유비와 스페셜 MC 붐이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4'에서 강형욱은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보듬TV'가 60만명의 구독자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반려견과 관련한 정보를 소개하는 '보듬TV'는 현재 구독자 68만명을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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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의 수익은 어느 정도냐"고 묻자 "저도 기대했는데 제작하는 비용 정도만 나온다"고 답했다.
이에 유재석은 "구독자가 60만명인데도 그러냐"며 놀라워했고, 강형욱은 "제 채널이 재밌는 채널이 아니고 유익한 채널이라 그렇다"고 설명했다.
'해피투게더4' MC들이 "그래도 저희가 '구독'과 '좋아요' 누르면 좋냐"고 묻자 강형욱은 "너무 좋다"며 손가락 하트를 발사, 웃음을 안겼다.
한편 '해피투게더4'는 목요일 밤을 웃음으로 채워주는 마법 같은 토크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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