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몬스타엑스 탈퇴를 알린 원호가 이번에는 대마초 흡입 논란에 휩싸였다.
디스패치는 1일 원호와 정다은이 2013년 10월 대마초를 피웠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코미디TV '얼짱시대'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사이다.
정다은은 디스패치와의 인터뷰를 통해 "집 근처 카페에서 만난 원호가 지퍼백을 꺼내 보여줬는데, 그 안에 대마초가 들어있었다"고 밝혔다.
정다은은 원호와 함께 대마초를 흡연한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의 대마초 흡연은 버닝썬 총괄 이사 출신이자 대마, 필로폰 등 마약류 투약 혐의로 현재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조 모 씨가 목격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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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정다은, 몬스타엑스 인스타그램 |
원호는 최근 '얼짱시대' 출신 정다은의 채무 폭로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정다은이 원호의 채무를 주장하자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고, 정다은은 추가 폭로를 이어갔다.
원호와 동거하던 시절 원호가 월세를 내지 않아 자신이 해당 비용을 부담했으며, 원호가 자신의 물건을 훔쳐 판매하기도 했다는 내용이다.
논란이 커지자 원호는 개인사로 인해 그룹에 피해를 끼치고 싶지 않다며 몬스타엑스 탈퇴를 결정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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