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서정희가 홀로서기 4년 차 심경을 고백한다.

오는 5일 오후 방송되는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프로 도전러 특집! A Whole New World'로 꾸며져 서정희, 서동주, 지주연, 장진희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비디오스타' 녹화에서 서정희는 "내가 무너지고 나니 사람들이 먼저 다가온다"며 서세원과 이혼 후 달라진 삶을 털어놓았다. 그는 "1년을 10년처럼 살고 있다. 지나간 청춘을 후회하지 않고,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살면 복구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진솔한 속내를 전하기도 했다. 

특히 50세 이후 성악, 발레 등 새로운 도전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는 서정희는 그간 방송에서 선보인 적 없는 흥신흥왕 댄스 실력과 수준급 노래 실력, 그리고 귀여운 푼수의 매력을 뽐내며 스튜디오를 뒤집어놓았다는 후문이다.


   
▲ 사진=MBC Every1 '비디오스타' 제공


서정희는 7번째 책 발매를 앞두고 본인을 '작가'로 소개해달라고 말하며, 그동안은 누군가의 아내이자 엄마 서정희로 책을 집필해왔다면 이번 책은 홀로 된 이후 '인간 서정희'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라고 소개했다. 

꾸준히 책을 집필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자료 조사 차원"이라며 "내가 죽으면 누군가 나를 재조명하기 위한 다큐멘터리를 만들 것 같다. 그런데 자료가 없으면 만들기 어려울 것 같아서 매년 내가 직접 자료를 모아주고 있다"고 밝혀 현장을 폭소케 했다.

'비디오스타'는 새로운 예능 원석 발굴 고퀄리티 정통 토크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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