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빅스 라비가 저작권 부자의 위엄을 뽐냈다.
6일 오후 방송되는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는 90년대 원조 아이돌스타 구본승과 R&B 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브라이언, 빅스의 메인 래퍼 라비가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그중 해외에서도 인기몰이 중인 라비는 "작년은 유럽투어, 올해 초 미국 투어 등 많은 국가를 다녔다"며 바쁜 근황을 전했다. 이에 박명수가 "외국 분들이 우리말을 알아듣냐"고 묻자, 라비는 "알아들을뿐더러 떼창까지 해주신다"며 K팝 스타의 위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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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Every1 '대한외국인' 예고편 |
라비는 최근 힙합 레이블 그루블린을 설립한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저작권 부자라는 소문에 대해 "19살 때 처음 곡을 만들기 시작했다"면서 "저작권 등록 곡 수만 150곡 정도"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대한외국인'은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대한외국인' 10인과 한국 스타 5인이 펼치는 예측불허 퀴즈 대결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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