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에릭·고원희가 로맨틱 코미디로 호흡을 맞춘다.

채널A는 5일 "가수 겸 배우 에릭(문정혁·40)과 배우 고원희(25)가 드라마 '유별나! 문셰프'(극본 김경수·정유리, 연출 최도훈) 주인공으로 낙점됐다"고 밝혔다.

'유별나! 문셰프'는 한 마을에서 기억을 잃고 천방지축 사고뭉치로 전락한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유벨라가 스타 셰프인 문승모와 만나 사랑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다. 


   
▲ 사진=티오피미디어, 매니지먼트 구


에릭은 한식 팝업 레스토랑 스타 셰프인 문승모 역을 맡는다. 갑작스러운 화재로 부모님을 잃은 후 서하마을로 내려왔지만, 난데없이 자신의 인생에 끼어든 유유진 덕분에 바람 잘날 없는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고원희는 벨라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세계적 패션 디자이너 유유진 역을 맡았다. 엣지 넘치는 디자이너였다가 교통사고 이후 한순간에 엉뚱함 200%의 사고뭉치로 전락해 유별나라는 별칭을 얻게 되는 인물이다. 

'유별나! 문셰프'는 내년 3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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