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占 오늘의 운세(11월 10일)-61년생 겹경사/75년생 시비수/92년생 소탐대실
오늘의 운세(11월 10일·일요일·음력 10월 14일)

오늘의 운세는 어떨까요? 또 오늘은 어떤 운세를 눈 여겨 봐야 할까요? 61년생 자녀들 겹경사로 집안에 웃음꽃 피네요. 75년생 남의 일에 괜한 감섭은 시비수 부를 수도, 92년생 소탐대실 작은 것 탐하다 큰 것 잃을 수도 있네요. 오늘의 운세를 띠별·생년별로 살펴봅니다.

   
▲ 오늘의 운세(11월 10일·일요일·음력 10월 14일)
- 48년생 믿었던 사람이 은혜에 보답한다. 60년생 언제 올지 모르는 귀인은 기다리지 말라. 72년생 재운이 열려 수입이 는다. 84년생 데이트는 실내보단 야외로~.

- 49년생 지난 일은 빨리 잊을수록 이익~. 61년생 겹경사 자식들의 기쁜 소식에 집안 웃음꽃. 73년생 상사가 바뀌면 일하는 스타일도 바꿔라. 85년생 술자리가 길면 실수가 생긴다.      

호랑이- 50년생 이불 덮고 웃고 싶은 일이 생긴다. 62년생 움직이는 일은 자제할 것. 74년생 덮고 싶은 실수가 올수도 있다. 86년생 이미지 개선에 신경 써라.

토끼- 51년생 집안일은 새롭게 시작할 것. 63년생 욕심이 생겨도 할 일만 해야 한다. 75년생 남의 일에 끼어들면 시비수 우려 심신만 피곤~. 87년생 작은 것이 나가고 큰 것이 들어온다.

- 52년생 자식 자랑은 나중에 하는 것이 좋다. 64년생 변수가 많으니 낙관은 말라. 76년생 능력 밖의 일엔 욕심내지 말라. 88년생 구직자에겐 희소식이 있다.

- 53년생 음식으로 인한 탈 조심할 것. 65년생 자손 때문에 큰 성취감이 온다. 77년생 칭찬이 쏟아질 때 더욱 겸손할 것. 89년생 가슴 흔드는 이성과 마주한다.

- 42년생 실수 빨리 인정하면 불이익 막는다. 54년생 선의 거짓말도 잘 하면 약~. 66년생 딸이 미인이어야 좋은 사위 얻는다. 78년생 고전하더라고 끝까지 가보라. 90년생 투자한 곳에서 이득이 생긴다.

- 43년생 좋은 문서가 들어오니 잡아라. 55년생 걱정한 일은 전화위복이 된다. 67년생 하늘 높은 줄 모르는 인기에 지출도 쑥~. 79년생 최선을 다하면 행운도 찾아온다. 91년생 말을 앞세우면 신뢰만 추락.

원숭이- 44년생 가는 날이 장날인 격이다. 56년생 못마땅해도 관례 무시하지 말라. 68년생 가장 믿었던 사람이 아프게 한다. 80년생 상사에 따질 땐 예의 꼭 지켜라. 92년생 소탐대실 작은 것 탐하다 큰 것 잃을 수도.   

- 45년생 말을 앞세우면 신뢰만 추락~. 57년생 투자한 곳에서 이득이 생긴다. 69년생 이미 결정한 일은 고민하지 말라. 81년생 제안이나 발표하면 박수가 쏟아진다. 93년생 상황이 바뀌어도 원칙 지켜라.

- 46년생 배우자와 모처럼 외출이 즐겁다. 58년생 편안하려면 명분에 얽매이지 말라. 70년생 얻는 것보다 지키는 게 이롭다. 82년생 능력 밖의 일엔 눈길도 주지 말라. 94년생 가족 배려하는데 신경 써라.

돼지- 47년생 가족에 배려하는데 신경 써라. 59년생 묵묵히 땀을 흘리면 박수가 쏟아진다. 71년생 시기하는 사람이 많으니 언행 신경 써라. 83년생 내가 가진 능력 발휘할 기회 온다. 95년생 편안하려면 명분에 얽매이지 말라.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