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2시 현재 댓글 2000여개

포털사이트 다음이 집계한 1일 최다댓글뉴스는 뉴스엔의 "김제동측 “몰상식의 논리 현실에 분노 치밀어” ‘김제동쇼’ 하차 공식입장"이 차지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view.htmlcateid=1032&newsid=20100601082507580&p=newsen)


이 기사는 "김제동 소속사 다음기획 측은 6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제동쇼' 진행을 맡지 않게된 데 대한 "참담한 심정"을 밝히며 프로그램이 중도하차돼 출연 불가 조치가 내려지기까지의 경위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1일 최다댓글뉴스인
▲1일 최다댓글뉴스인 뉴스엔의 "김제동측 “몰상식의 논리 현실에 분노 치밀어” ‘김제동쇼’
하차 공식입장"



neve님은 "김제동 힘내라..전대통령 추모식 사회봤다고 방송에서 겨나다니 이게 oecd소속 민주주의 국가의 현주소냐 공산주의도 울고갈 독재네.."라고 말했다.


simcga100님은 "예전의 순수했던 김제동씨로 돌아오세요. |13:44 | 예능인은 예능을 추구할때 가장 멋있고 올바른 길을 가는검니다. 참 안타깝네요..예전 야심만만때의 초심으로 돌아가세요.. 지금 당하는 일은 어쩔수 없자나요.세상 돌아가는 이치가 그러한걸.. 그냥 순수한 예능인으로 남아주세요.안타깝네요"라고 말했다.


수호loo4님은 "제동 행님... 조금만 지달려주세요.^^ 얼마 남지않았어여..이정권..... 다시 브라운관에서 뵙는 그날까지
제가 할수 있는게 정말 없네요.. 낼은 꼭 투표할려구요.. 힘내시구요^^"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