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타임 동물 Eye-AF’ 등 반려동물 촬영에 특화된 디지털 이미징 제품 선보여
[미디어펜=조한진 기자] 소니코리아가 22~2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전시회 ‘2019 케이펫페어(K-PET FAIR)’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혓다.

이번 행사에서 소니코리아는 혁신적인 소니의 인공지능(AI) 기반 AF  성능으로 인물은 물론, 동물의 눈까지 선명하게 포착하는 ‘리얼타임 동물 아이-AF(Eye-AF)’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공간을 마련했다.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와 프리미엄 렌즈부터 APS-C 타입 카메라, 하이엔드 카메라 RX 시리즈 등 소니의 디지털 이미징 기술이 담긴 최신 제품도 전시한다. 

   

2019 케이펫페어에서 소니코리아는 반려동물의 ‘견(犬)생’ 사진을 무료로 촬영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소니 부스 내 스튜디오 존에서 전문 작가가 직접 사진을 촬영해 선물하는 이벤트로 오는 15일까지 소니코리아 알파 사이트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결과는 19일 개별 안내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또  소니코리아는 부스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관람객들은 ‘소니스토어 컨설팅 및 구매 존’에서 제품 상담과 함께  다양한 소니 디지털 이미징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전시회 기간 중에 소니 부스에서 촬영한 인증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한편 소니코리아는 페이스북/인스타그램 공유 이벤트를 통해 2019 케이펫페어 초대권과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니코리아 알파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압구정 소니스토어 매장에 방문해 리얼타임 동물 아이-AF를 체험하면, 케이펫페어 모바일 초대권을 무료로 수령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소니스토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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