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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 접촉사고로 신혼여행 중 봉변…호텔 직원 도움에 따뜻한 하루
승인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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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9-11-08 10: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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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풍이 신혼여행 중 접촉사고를 당했다.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김풍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교통사고를 당한 현장을 공개했다.


   
▲ 사진=김풍 인스타그램


김풍은 "마테라에서 접촉사고가 났다"며 "골목에서 나오다가 들이받혔는데, 운전석의 아주머니가 계속 머리를 감싸 쥐며 '맘마미아'를 외쳤다. 동네 사람들도, 출동한 경찰도 영어를 못했다"고 접촉사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이탈리아는 한 번 사고 나면 2~3시간 계속 뭐 물어보고 조서 쓰고 행정 절차가 복잡하다"면서 "호텔 직원이 끝까지 함께하며 다 해결해주셨다. 심지어 렌터카 업체에 연락해서 상황 다 설명하고 택시도 잡아주셨다"고 밝혔다.


   
▲ 사진=김풍 인스타그램


김풍은 접촉사고 해결을 도와준 호텔 직원 파스칼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그는 "우리 부부는 앞으로 파스칼님을 신으로 모시고 매일 마테라 쪽을 향해 세 번 절을 올리기로 다짐했다. 그리고 앞으로 태어날 자손들에게 이 전설을 대대로 전승할 것이다"라고 재치 넘치는 멘트를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아내가 조서 쓰는 동안 나는 이것도 기념인 듯하여 사진 촬영"이라며 파스칼과 촬영한 사진을 게재, 훈훈함을 안겼다.

김풍은 지난달 27일 9살 연하의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현재 이탈리아에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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