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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 '마약 급증'…한국인 6명 유흥업소 검거
승인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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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9-11-09 11: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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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베트남 관광도시 다낭에서 한국인을 포함한 외국인들이 마약을 투약하다 경찰 단속에 적발됐다.

9일 베트남 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다낭 경찰이 지난 5일 새벽 시내 노래방 업소에서 마약을 투약하던 47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47명 중 베트남 현지인이 12명이고, 나머지는 외국인으로 그중 한국인 6명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업소에서 마약류의 일종인 케타민을 투약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손님들은 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해 마약을 주문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베트남 경찰은 전국적인 마약 단속을 진행 중이며, 휴양지 다낭의 마약 범죄가 늘어가고 있어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베트남에서 마약 제조·밀매 시 최대 사형에 처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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