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차(茶) 브랜드 오설록은 와인 오크통 숙성차 ‘오설록 파티 인 선셋 가든’ 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로맨틱하고 몽환적인 감성을 전하는 블렌딩티 세트로 오크 숙성티 2종과 칵테일향 블렌딩티 2종으로 구성됐다.

   
▲ 파티 인 선셋 가든/오설록 제공

와인 오크 숙성티는 레드와인 오크통에 숙성한 ‘선셋 파티(Sunset Party)’와 화이트 와인 오크통에 숙성한 ‘달빛 댄스(Moonlight Dance)’다.

칵테일 향 블렌등 티는 칵테일 피나콜라다의 풍미를 담은 ‘트로피칼 키스(Tropical kiss)’와 칵테일 미도리샤워의 풍미를 담은 ‘판타지 아일랜드(Fantasy Island)’로 마련됐다.

제주산 유기농 차를 프랑스 부르고뉴 와인을 숙성시킨 와인 오크통에서 100일 간 숙성시켜 그윽한 부르고뉴 지방 와인의 향취를 느낄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문규성 오설록의 브랜드 매니저 팀장은 “파티 인 선셋 가든은 알코올 없이 낭만적인 분위기 연출이 필요한 파티나 평범한 일상에서 간단한 한잔의 차로 특별한 파티 같은 기분을 느끼고 싶을 날 함께 하면 좋은 제품”이라고 말했다.[미디어펜=신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