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임보라가 독보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모델 임보라는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보라는 독특한 문양의 미니 원피스와 롱부츠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청순한 외모와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하며 감탄을 이끌어냈다.


   
▲ 사진=임보라 인스타그램


임보라는 2017년 4월 래퍼 스윙스와 열애 사실을 인정했으며, SNS를 통해 데이트 사진 등을 공개하며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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