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자이언티가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 소감을 전했다.

가수 자이언티는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희열의 스케치북' 2년 반 만의 촬영이라 정말 반가웠던 현장이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자이언티는 '유희열의 스케치북' 리허설 현장, 녹화 비하인드컷 등을 공개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 사진=자이언티 인스타그램


한편 자이언티는 지난 6일 신곡 '5월의 밤'을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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