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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이소라 "함께 출연하고 싶었던 1순위는 강남"…딘딘 좌절
승인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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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9-11-17 0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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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이소라가 유쾌한 입담으로 '아는형님'을 사로잡았다.

16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는 모델 이소라, 가수 딘딘이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이소라는 "난 '대한민국 1회 슈퍼모델 대회 우승자, 원조 톱모델이고(高)'에서 전학 왔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딘딘은 "'이렇게 큰 소라가 선택한 남자고(高)'에서 전학 온 힙합계의 박서준"이라는 자기 소개 멘트를 했다.

이어 딘딘은 "메인 요리는 이소라 누나고 나는 반찬"이라면서도 "이소라 누나가 날 싫어했다면 난 못 나왔을 것"이라고 자신의 융화력을 자랑했다.

그러자 이소라는 "사실 원하는 (동반 출연) 1순위는 강남이었다. 그런데 장가를 가버렸다"며 딘딘과의 동반 출연 비하인드를 공개, 웃음을 안겼다.


   
▲ 사진=JTBC '아는형님' 방송 캡처


한편 '아는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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