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08.08 16:54 토
> 경제
유진그룹, 주거환경 개선 CSR '희망찬가 프로젝트' 진행
지역사회 복지시설 대상 인테리어 리모델링 지원
직원봉사단, 지원시설 환경정비활동에 구슬땀
승인 | 박규빈 기자 | pkb2169@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승인 2019-11-19 13:45:25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 희망찬가 프로젝트에 참여한 유진그룹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에 나선 모습./사진=유진그룹


[미디어펜=박규빈 기자] 유진그룹이 '희망찬가 프로젝트'를 통한 나눔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희망찬 가정(家)'·‘이웃과 함께 하는 희망찬 노래'라는 뜻을 담고 있는 희망찬가 프로젝트는 유진그룹이 건자재·유통 사업분야의 전문성을 살려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희망찬가 프로젝트는 5개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16일까지 약 2주간에 걸쳐 진행됐다. 영등포구 장애인사랑나눔의집을 비롯해 용산구 소재 2곳의 한부모가족 복지시설(해오름빌·성심모자원)과 금천구에 위치한 혜명보육원·가산우정경로당 등이 선정돼 리모델링 지원으로 쾌적한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유진그룹의 인테리어 리모델링 전문 브랜드 홈데이의 시공 전문가들이 사회복지시설 별로 낡은 벽지·장판·주방·욕실·전기시설 등을 철거하고 새 제품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나눔에 필요한 재원은 유진기업, 동양, 유진투자증권, 유진저축은행 등 유진그룹 주요 계열사가 마련했다.

지난 16일에는 그룹 계열사 임직원들로 구성된 희망찬가 봉사단이 지원시설 중 한 곳인 서울 금천구 시흥동 혜명보육원을 찾아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청소 봉사활동을 펼치며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신대호 혜명보육원 사무국장은 "아동들이 생활하는 숙소가 깨끗하게 바뀌면서 아동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주말에 나와 구슬땀을 흘린 유진그룹 자원봉사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유지창 유진그룹 희망나눔위원회 위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그룹의 다양한 사업 인프라를 활용해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진그룹은 지난 해 7월 그룹의 핵심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계열사 CEO가 직접 참여하는 희망나눔위원회를 출범시켜 사업영역에 걸맞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희망나눔위원회에서는 그룹의 사회공헌 방향을 설정하고, 각 계열사의 원활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하며 계열사간 시너지효과를 이뤄낼 수 있는 협력방안도 적극 모색하고 있다.
[미디어펜=박규빈 기자] ▶다른기사보기
회사소개 | 광고·제휴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인터넷신문 ( 윤리강령 | 심의규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세종로대우빌딩 복합동 508호  |  회사직통번호 : 02)6241-7700  |  팩스 : 02)6241-770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574 | 등록일.발행일 2008.5.8   |  발행인 : 이의춘 | 편집인·편집국장 : 민병오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사성
Copyright © 2013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