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김빈우의 남편 전용진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1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김빈우·전용진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방송 이후 전용진에 대한 궁금증이 치솟았다.

김빈우는 2015년 IT 사업가 전용진과 결혼했다. 김빈우의 나이는 38세, 전용진의 나이는 36세로 두 사람은 2살 연상연하 커플이다.

두 사람은 2017년 8월 첫째 딸을 출산했으며 지난해 11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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