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박규빈 기자] 페미닌 케어 코스메틱 회사 '나이스데이365'가 여성청결제 브랜드 '옐로'의 광고 모델로 아이돌 그룹 '세러데이'를 발탁했다고 21일 밝혔다.

나이스데이365 관계자는 세러데이의 밝은 이미지가 브랜드와 부합해 ‘옐로’의 이미지는 물론, 여성청결제를 처음 접하는 20대 여성 고객층에게도 편안하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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