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27일 3일간 싱가포르에서 개최...김인규 대표 참석
   
▲ 하이트진로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테라'의 판매 호조로 주가가 오르고 있는 하이트진로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싱가포르에서 해외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NDR)을 연다고 22일 전했다.

지난 2013년 '우리 코리아 컨퍼런스' 참여 이후 처음 개최하는 해외 기업설명회로, 테라와 진로 등 신제품의 성공적인 런칭과 소주 세계화의 가시적 성과에 따른 해외 투자자들의 요청에 의해 마련됐다. 
 
하이트진로는 해외 시장에서의 인지도 확장과 기업가치 제고는 물론 해외 투자자들의 이해 증진을 통해 투자활동을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는 김인규 대표가 직접 참석해 2019년 3분기 경영실적 및 현황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신제품 테라의 인기에 따른 맥주 판매량 증가와 함께 참이슬과 진로의 동반 인기 상승으로 3분기 턴어라운드에 성공해, 향후 시장 지배력 확대 및 이익 증대에 대한 기대감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하이트진로 김기원 상무는 "해외 투자자들의 요청에 의해 이번 설명회가 마련될 정도로 현재 하이트진로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며 "국내 시장 뿐 아니라 해외 사업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는 만큼, 해외 투자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하이트진로의 기업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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