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MBC 'TV예술무대'에서 '송영훈과 친구들 4Cellists'가 방송된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첼리스트 송영훈이 영국 유학시절 인연을 맺은 세 친구들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날 무대에서는 예테보리 심포니 수석 클래스 군나르손, 차이콥스키 콩쿠르 은상 수상 이력이 있는 리웨이 친, 영국 영화음악 세션의 객원 수석 제임스 배럴릿이 함께 했다. 탱고의 거장 피아졸라의 누에보 탱고 작품부터 인상주의 작곡가 라벨의 개성이 드러나는 '볼레로', 그리고 영화음악까지 오로지 첼로 4대만을 위한 편곡 버전으로 들려준다.


   
▲ 사진=MBC 'TV예술무대' 제공


이번 회 방송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혹독한 이벤트 TV예술무대 본방사수 도전하기'가 SNS를 통해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송영훈의 사인이 담긴 4첼리스트의 신보를 선물로 준다. 자세한 내용은 'TV예술무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TV예술무대'의 '송영훈과 친구들 4Cellos' 편은 23일 밤(24일 새벽) 2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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