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방송인 전현무(43)가 이혜성(28) 아나운서와의 열애 언급에 동공 지진을 일으켰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2 관찰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요리연구가 심영순이 신입 MC로 활약했다.
이날 심영순은 전현무에게 "여자친구 생겼다며?"라며 녹화 30분 전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질문했다.
심영순의 기습 질문에 전현무는 "오늘 터진 기사인데, 제작진이 스무스하게 넘어가길래 마음을 놓고 있었다. 그런데 심영순 선생님이 질문해서 너무 놀랐다"며 당황했다.
이어 김숙은 전현무에게 "얼굴이 노랗게 떴다. 괜찮냐"고 물었고, 전현무는 "괜찮다. 회복해 보겠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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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캡처 |
지난 12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 측은 "아나운서라는 직업적 공통분모 속 선후배 간의 좋은 관계를 이어오다 최근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지게 됐다"고 전현무와 이혜성 아나운서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2006년 KBS 제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전현무는 2012년 9월 프리랜서 선언 후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현재 KBS2 '해피투게더4',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선을 넘는 녀석들2', tvN '수요일은 음악프로', '요즘책방: 책 읽어드립니다'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혜성 아나운서는 KBS Cool FM 라디오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 DJ를 맡고 있다. 최근까지 KBS2 '연예가중계' 안방마님으로 활약했으며, 유벤투스 내한 친선경기 당시 인터뷰를 맡아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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