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04.10 11:01 금
> 경제
서울제약, 분지아미노산 제제로 몽골 의약품 시장 진출
알리버현탁액 몽골 판매 허가 취득…내년 초 수출 선적 예정
승인 | 박규빈 기자 | pkb2169@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승인 2019-11-25 13:36:3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 알리버현탁액./사진=서울제약


[미디어펜=박규빈 기자] 서울제약이 분지아미노산 제제로 몽골 의약품 시장에 진출한다.

서울제약은 지난 9월 몽골 닥터툰(DoctorTun)과 수출계약을 체결한 분지아미노산(BCAA)제제 알리버현탁액이 몽골에서 판매 허가를 취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알리버현탁액은 내년 초 첫 선적 예정이다.

알리버현탁액은 저알부민혈증 개선 등에 사용하는 약물로, 환자의 복용 편리성 향상을 위해 서울제약이 국내에서 처음 현탁액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서울제약 관계자는 "이번 몽골 허가 취득은 서울제약이 구강붕해 필름과 현탁액 등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높인 특수제형의 제품을 필두로 새로운 해외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일단 시장에 진입한 후, 이를 바탕으로 각 국가별 수출 제품을 확대해 나가고 약물전달시스템 기술도 더욱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부연했다.

한편 올해 서울제약이 해외에서 허가를 취득한 제품은 이번 몽골 알리버현탁액 외에도 △타다라필 구강붕해필름(페루) △실데나필 구강붕해필름·타다라필 구강붕해필름(인도네시아) 등 총 4개 제품이다.
[미디어펜=박규빈 기자] ▶다른기사보기
회사소개 | 광고·제휴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세종로대우빌딩 복합동 508호  |  회사직통번호 : 02)6241-7700  |  팩스 : 02)6241-770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574 | 등록일.발행일 2008.5.8   |  발행인 : 이의춘 | 편집인·편집국장 : 민병오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사성
Copyright © 2013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