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의자에 서명하는 배우 정우성./사진=휴테크


[미디어펜=박규빈 기자] 휴테크산업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배우 정우성을 자사 광고 모델로 기용한다고 25일 밝혔다.

휴테크 관계자는 "정우성 씨가 휴테크 내년도 광고 방향과 컨셉을 200% 이해했다"며 재계약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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