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홍진영이 한 달 수입을 비유적으로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가수 홍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진영은 근황을 묻는 말에 "잘 먹고 잘 자고 피부과도 잘 다닌다. (피부과에) 많이 갈 땐 일주일에 3번 정도 간다. 30대 중반이기 때문에 관리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명수의 라디오쇼' 공식 질문인 한 달 수입에 대해서도 답했다. 홍진영은 "피부과에 할인도 받지 않고 갈 정도다. 제가 가는 피부과는 다른 연예인들도 할인을 안 해주는데, 10% 정도 할인을 받으면서 다닌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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