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네이버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인 야옹이 작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옹이 작가는 블랙 스키니진에 검은 자켓을 매치해 올블랙 룩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청순한 미모와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감탄을 이끌어냈다.


   
▲ 사진=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1991년생인 야옹이 작가는 지난해 4월부터 화요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이다. 지난 3월 말 '여신강림' 연재 1주년 기념으로 얼굴을 공개,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로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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