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하늘 기자] BC카드의 대표적 외식업 플랫폼인 ‘맛집엔 BC’는 국내 유명 레스토랑에서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미식 WEEK’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 사진=BC카드


미식 WEEK는 내달 15일까지 국내 유명 레스토랑과 프랜차이즈 브랜드점 등 총 100여개 매장에서 진행된다. 

주요 매장으로는 △로리스더프라임립(서초구) △셰프테이너(용산구) △탑클라우드 오파이브(종로구) △빌라드샬롯(송파구) △엔타스 그룹(경북궁, 삿뽀로, 팬차이나 보유) 등이 참여한다. 

이외 모든 참여 매장은 BC카드 홈페이지와 페이북에서 확인 가능하다.

미식 WEEK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BC카드 간편결제앱 페이북 내 ‘Life’ 탭에서 맛집 예약을 클릭해 고객이 원하는 레스토랑에서 날짜, 시간, 인원을 입력하면 예약이 완료된다. 

BC카드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BC 개인 신용·체크카드로 결제 시 최대 60%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미식 WEEK  이용 고객에 대한 감사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레스토랑 방문 후 페이북 내 ‘#마이태그’에서 ‘미식 WEEK 참여고객 혜택’을 태그 한 고객을 대상으로 ‘10만원 식사권’을 증정한다. 총 10명을 추첨 예정이며 당첨자는 내달 24일에 개별 안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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