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웰라이프는 해독주스 레시피로 만든 ‘프레시톡’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불규칙한 식습관 및 스트레스, 음주 등으로 몸 안에 쌓인 독소를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 대상웰라이프 '프레시톡'/대상 제공

‘프레시톡’은 브로콜리, 양배추, 당근, 토마토와 바나나, 사과즙을 주재료로 만들어 항산화 작용이 탁월하다.

또 합성착색료, 합성착향료, 보존료, 감미료 등을 첨가 하지 않았으며 제품에 착즙일을 표기해 소비자들이 믿고 섭취할 수 있게 했다.

가격은 150㎖ 1병에 3000원이며 대상웰라이프 웰디를 통해 배달 주문 가능하다.

나경호 대상웰라이프 본부장은 “채소와 과일로만 만든 신선한 주스로 해독작용 다이어트 등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며 “가정에서 재료를 구해 조리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고 매일매일 배달을 통해 신선하게 마실 수 있다”고 말했다.[미디어펜=신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