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차오루·돈스파이크가 여전한 우정을 뽐냈다.

피에스타 출신 차오루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돈스파이크 오빠의 굴라쉬 계속 먹고 싶었는데 이제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오루는 돈스파이크와 다정하게 붙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지난 2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사랑스러운 남매 케미를 뽐내 훈훈함을 안겼다.


   
▲ 사진=차오루 인스타그램

   
▲ 사진=차오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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