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10.24 10:31 토
> 경제
LG전자, 호주 최대 물류단지에 초고효율 태양광 모듈 공급
호주 ‘무어뱅크 물류단지’에 약 7500장 태양광 모듈 공급
19.3%의 초고효율·최대 400W 출력 등 업계 최고 수준
승인 | 조우현 기자 | sweetwork@mediape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승인 2019-12-03 10:00:00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디어펜=조우현 기자]LG전자가 호주 최대 물류단지에 태양광 모듈을 공급했다.

LG전자는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무어뱅크 물류단지’에 태양광 모듈 ‘네온 2(모델명: LG400N2W-V5)’ 약 7500장을 공급했다고 3일 밝혔다. 제품 설치는 LG전자 주요 거래선인 호주 전기회사 ‘모드콜’이 진행했다.

대규모 물류단지의 특성을 고려, 충분한 공간 확보를 위해 지면 위가 아닌 초대형 건물 지붕 위에 태양광 모듈 전량이 설치됐다.

이 현장에 공급된 설비용량은 3MW(메가와트)급으로, 연간 약 4800MWh(메가와트시)의 전기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 이는 총 1300가구 이상의 가정에 전력을 공급하는 것과 동일한 수준이다.

   
▲ LG전자 초고효율 태양광 모듈 '네온 2' 약 7500장이 공급된 호주 시드니 소재 '무어뱅크 물류단지' 현장 /사진=LG전자 제공


공급된 LG전자 태양광 모듈은 19.3%의 초고효율은 물론, 최대 400W(와트) 출력 성능을 지원한다. 모듈 크기는 타사 제품들과 유사하나 대부분 최대 출력이 360W(와트)인 점을 감안할 때, 단위 면적당 11% 가량 더 많은 전기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 

이는 건물 지붕 위처럼 한정된 공간에 제품을 설치해야 하는 경우,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어 특히 유리하다.

LG전자 태양광 모듈은 업계 최고 수준의 품질 보증 정책이 적용됐다. 25년간 제품 보증은 물론, 모듈 출력 성능도 90.08%까지 보증해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1995년 태양광 연구를 시작, 2010년 처음으로 태양광 모듈을 출시하고 태양광 시장에 뛰어들었다. 2016년엔 양면발전 태양광 모듈 양산에 성공하며 이 모듈 시장의 선두주자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LG전자 BS사업본부 에너지사업부장 김석기 상무는 “LG전자 태양광 모듈은 오래 지속되는 고효율·고출력 성능과 업계 최고 수준의 품질 보증으로, 고객들에게 향상된 환경, 경제적 가치를 제공할 뿐 아니라 고객 신뢰를 확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디어펜=조우현 기자] ▶다른기사보기
회사소개 | 광고·제휴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인터넷신문 ( 윤리강령 | 심의규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세종로대우빌딩 복합동 508호  |  회사직통번호 : 02)6241-7700  |  팩스 : 02)6241-770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574 | 등록일.발행일 2008.5.8   |  발행인 : 이의춘 | 편집인·편집국장 : 민병오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사성
Copyright © 2013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