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제휴 혜택 확대…최장 36개월 무이자 할부 및 최대 60만원까지 청구 할인
   
▲ 배우 정우성 씨가 모델을 맡은 휴테크 안마의자./사진=휴테크산업


[미디어펜=박규빈 기자] 휴테크산업이 올해 마지막 한 달 동안 전국 직영점에서 대대적인 안마의자 구매 및 렌탈 혜택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15일까지 삼성카드로 일정 금액 이상의 휴테크 안마의자를 구매할 경우 24개월 또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최대 60만원까지 청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 외에도 비씨카드, 롯데카드 등 6개의 제휴 카드를 활용하면 무이자 할부 혜택이 적용된다.

휴테크의 플래그십 라인업 카이(KAI) 안마의자 6종을 렌탈하는 고객을 위한 혜택도 대대적으로 강화됐다. 특히 휴테크 직영점 단독 모델인 카이 SLS9 화이트펄 에디션을 렌탈하는 고객은 기존 39개월차 1개월분 렌탈료 면제를 받아왔다. 그러나 이번 달은 특별히 39개월 간 월 렌탈료를 정기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설문 참여, 안마의자 체험 리뷰를 작성하고 렌탈료 선납금 제도까지 활용할 경우 월 렌탈료를 중복으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번 12월 렌탈 혜택을 활용하면, 총 렌탈료를 최대 32만원까지 할인 적용 받을 수 있다

'휴테크 스페셜 롯데카드'를 신규 발급 받으면 첫달 카드 사용 실적과 무관하게 월 렌탈료를 할인 받을 수 있으며 렌탈료 선납 할인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휴테크 관계자는 "올해 마지막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꼭 득템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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