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안혜경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미모를 뽐냈다.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안혜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허리 아픈 거 아님 주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청치마에 롱 코트를 매치해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냈다. 올해 만 40세인 그는 남다른 동안과 맑은 피부결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안혜경 인스타그램


한편 안혜경은 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 화제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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