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이하늬가 직접 만든 과자집으로 연예계 대표 '금손'임을 인증했다.

배우 이하늬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하늬가 영화 '겨울왕국2'의 인기 캐릭터 엘사, 올라프 모형으로 데코레이션한 과자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하늬는 "오랜만에 사랑하는 이(조카)에게 가장 값진 시간과 정성으로 선물해주고 싶었어요"라며 "나중에 자세한 과정은 '하늬모하늬'에서 공개할게요. 크리스마스 선물 하고 싶으신 분들은 참고하셔요"라는 코멘트를 덧붙였다.


   
▲ 사진=이하늬 인스타그램


이하늬는 지난달 13일 개봉한 영화 '블랙머니'로 관객들과 만났다. 지난 4월 유튜브 채널 '하늬모하늬'를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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