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99억의 여자'의 주역들이 끈끈한 동료애를 뽐냈다.

배우 이지훈은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99억의 여자' 동료 배우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지훈, 조여정, 김강우, 정웅인, 오나라 등 배우들은 회식 도중 인증샷 촬영에 나선 모습이다. 이들은 다정하게 붙어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뽐냈다.


   
▲ 사진=이지훈 인스타그램


KBS2 새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는 우연히 현찰 99억원을 움켜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이날 오후 첫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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