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이동욱이 훈내 가득한 비주얼을 뽐냈다.

배우 이동욱은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비하인드 스틸을 여러 장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욱은 검은 목폴라 티셔츠에 자켓을 걸치고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있다. 1981년생으로 올해 39세인 그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외모와 댄디한 분위기로 여심을 설레게 했다.


   
▲ 사진=이동욱 인스타그램

   
▲ 사진=이동욱 인스타그램


한편 이동욱이 진행하는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는 이날 첫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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