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엠카운트다운'이 오늘(5일) 결방한다.

5일 Mnet 편성표에 따르면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방송되던 '엠카운트다운'은 한 주 쉬어간다.

대신 전날(4일) 일본 나고야 돔에서 열린 '2019 MAMA'(2019 Mnet Asian Music Awards) 무대가 담긴 '2019 MAMA 베스트 퍼포먼스'가 방송된다.

이대휘와 한현민이 진행 중인 '엠카운트다운'은 2004년부터 방송된 한국 대표 음악 프로그램이다.


   
▲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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