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문상진 기자]"구매 일주일 전에 로또 번호 6개가 꿈에 나왔다. 바로 복권을 샀는데 로또는 안되고 이게 당첨됐다."

12월 둘째주인 14일 동행복권 로또 제888회차 로또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제 438회차 연금복권520 1등 1게임과 2등 2게임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화제다.

   
▲ 제888회차 로또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제 438회차 연금복권520 1등 1게임과 2등 2게임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화제다. 제888회차 로또당첨번호조회는 14일 저녁 8시45분 이후부터 가능하다.

지난 2일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에 따르면 "연금복권은 보통 목요일 밤에 모바일로 몇조, 몇십만 번대 인지만 확인한다"며 "이번에 십만 단위까지 맞길래 한 번 확인해봤는데 1등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진짜인지 믿기지가 않아서 PC로도 확인을 했고, 당첨금이 들어오기 전까지는 믿을 수 없을 것 같았다"며 "2등 당첨금을 예치금으로 신청하고 입금이 된 후에서야 실감했다"고 밝혔다.

동행복권 홈페이지에서 구매했다는 주인공은 최근 기억에 남는 꿈으로 "구매 일주일 전에 로또 번호 6개가 꿈에 나왔다. 바로 복권을 샀는데 로또는 안되고 이게 당첨됐다"고 했다.

평소 로또 복권과 연금복권을 인터넷으로 자주 구매한다는 주인공은 당첨이 되기 위한 본인만의 전략이나 구매 방법에 대해서는 "같은 조로만 사고 딱히 특별한 방법은 없다고 말했다.
"감사합니다"라는 소감을 전한 주인공은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 아직 정하진 않았고, 일단 저축해 놓고 생각해 보겠다"했다.

한편 지난 제887회차 동행복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8명이 나오면서 각각 25억3527만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제888회차 로또당첨번호조회는 14일 저녁 8시45분 이후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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