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 중인 기자들 긴급 대피
[미디어펜=조성완 기자]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1층 정론관에서 화재로 추정되는 연기가 발생했다. 이에 정론관 및 기자실에서 근무 중이던 사람들이 대피하고 있다.

   
▲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화재로 추정되는 연기가 발생해 사람들이 대피하고 있다./사진=미디어펜
   
▲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화재로 추정되는 연기가 발생해 사람들이 대피하고 있다./사진=미디어펜
   
▲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화재로 추정되는 연기가 발생해 사람들이 대피하고 있다./사진=미디어펜
   
▲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화재로 추정되는 연기가 발생해 사람들이 대피하고 있다./사진=미디어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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