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양세종이 클래식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배우 양세종은 지난 6일 패션 매거진 엘르 1월호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하와이로 출국했다.

이날 양세종은 겨울 스테디 아이템으로 꼽히는 차콜그레이 더블코트와 경쾌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니트 스웨터를 매치해 이미지에 걸맞은 훈훈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 사진=더캐시미어

   
▲ 사진=더캐시미어


양세종은 지난달 23일 종영한 JTBC 드라마 '나의 나라'에서 주인공 서휘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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