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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쉘' 샤를리즈 테론·마고 로비, 골든글로브 주연·조연상 노미네이트
승인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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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9-12-10 2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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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샤를리즈 테론, 니콜 키드먼, 마고 로비 등 역대급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밤쉘'이 골든글로브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9일(미국 현지시간) 제77회 골든글로브 후보가 발표된 가운데 영화 '밤쉘'(감독 제이 로치)은 여우주연상 부문에 샤를리즈 테론, 여우조연상 부문에 마고 로비가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밤쉘'은 미국 폭스 방송국에서 벌어진 실제 스캔들을 그린 작품으로, '빅쇼트'의 각본가인 찰스 랜돌프가 시나리오를 써 일찍부터 기대를 모았다.

실존 인물이기도 한 폭스 뉴스의 간판 앵커는 아카데미 수상 배우 샤를리즈 테론과 니콜 키드먼이 맡았다. 여기에 방송국에 새로 들어온 앵커 지망생 역에 마고 로비가 캐스팅, 믿기 힘든 환상의 조합을 완성했다.

제25회 크리틱스초이스어워드에서는 여우주연상(샤를리즈 테론), 여우조연상(마고 로비), 연기 앙상블(샤를리즈 테론, 마고 로비, 니콜 키드먼 등), 분장상까지 4개 부문에 후보로 오르며 오스카 시즌 연기상 부문 노미네이트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모두 아카데미 수상 및 후보 경험이 있는 배우들인 만큼, 앞으로의 수상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밤쉘'은 2020년 상반기 국내 개봉한다.


   
▲ 사진='밤쉘'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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