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서정희 딸 서동주가 건강미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변호사 서동주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긴 하루네요. 연말인데 일이 왜 이렇게 많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핑크색 크롭티와 레깅스를 착용한 채 잔디밭에 서 있다. 그는 청순한 외모와 군살 없는 명품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는 2015년 합의 이혼한 서세원·서정희의 장녀로 2008년 '동주이야기'를 발간, 작가로 데뷔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대학 법대를 졸업하고 미국 변호사 시험에 합격, 현재 퍼킨스 코이 로펌에서 일하는 중이다.

또한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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