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박영선이 톱모델의 위엄을 뽐냈다.

모델 박영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영선은 하늘색 수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52세인 그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과 탄탄한 몸매로 감탄을 이끌어냈다.


   
▲ 사진=박영선 인스타그램


박영선은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소개팅남 봉영식과 핑크빛 기류를 형성하며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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