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占 오늘의 운세(12월 12일)-64년생 낭패수/75년생 이직운/90년생 흥진비래
오늘의 운세(12월 12일·목요일·음력 11월 16일)

오늘의 운세는 어떨까요? 또 오늘은 어떤 운세를 눈 여겨 봐야 할까요? 64년생 조직에서 자기 주장만 앞세우다가는 낭패수 있네요. 75년생 직장인은 이직운, 90년생 흥진비래 기쁜 일이 지나가면 슬픈 일이 찾아오니 대비하세요. 오늘의 운세를 띠별·생년별로 살펴봅니다.

   
▲ 오늘의 운세(12월 12일·목요일·음력 11월 16일)
- 48년생 배우자와 다투겠지만 얻는 게 많다. 60년생 일이 꼬이면 원점에서 재검토. 72년생 고통 없이 깃털 못 뽑는다. 84년생 주변 여론에 일희일비하지 마라.

- 49년생 우울할 땐 고민하지 마라. 61년생 도처에 도우미 있어 든든하다. 73년생 변수 생기면 계획 긴급 수정할 것. 85년생 착각이 오히려 전화위복 기회 된다.

호랑이- 50년생 이웃 일에 끼어들면 골치 아프다. 62년생 여론에 맞서면 심신만 피곤. 74년생 좋은 성과로 존재감 되찾는다. 86년생 찬밥 더운밥 가릴 때 아니니 명심.

토끼- 51년생 가는 곳마다 웃음 가득. 63년생 반대파는 갑자기 생긴 것이 아니다. 75년생 직장인은 이직운 있으니 기회 잡아라. 87년생 새로운 꿈이 생겨 피가 뜨거워진다.

- 52년생 속 태우던 불청객 떠난다. 64년생 조직에서 자기 주장만 앞세우다가는 낭패수. 76년생 입맛이 당기는 제안에 마음이 흔들린다. 88년생 상사에 맞서면 백전백패.

- 53년생 급해도 넘어진 사람은 밟지 마라. 65년생 눈에 보이는 게 전부 아니다. 77년생 누가 뭐라 해도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할 것. 89년생 원하던 답을 얻게 된다.

- 42년생 너무 인색하면 외톨이 된다. 54년생 징크스를 깨니 일마다 술술. 66년생 엄살도 적당히 떨면 효과 본다. 78년생 행복해지고 싶으면 삶을 소중히 할 것. 90년생 흥진비래 기쁜 일이 지나가면 슬픈 일 오니 대비를.

- 43년생 주도권 쥐었으니 서두르지 마라. 55년생 좋은 것도 지나치면 독이 된다. 67년생 신념을 갖고 뚜벅뚜벅 걸어 나가라. 79년생 뜻이 강하면 길이 열린다. 91년생 땀 흘린만큼 결과 풍성하다.

원숭이- 44년생 배우자와 입장 달라 괴롭다. 56년생 손님 접대는 간소하게 해야 효과 만점. 68년생 경쟁자와 입장 뒤바뀌어 헷갈린다. 80년생 고민 해결되니 걱정 그만. 92년생 상승 운세라 뭐를 하든 술술.

- 45년생 건강 체크에 신경 써라. 57년생 그늘진 마음엔 웃음꽃이 피지 않는다. 69년생 지나간 일에 발버둥치지 마라. 81년생 불필요한 경쟁은 포기하는 게 좋다. 93년생 해묵은 고민이 해결된다.

- 46년생 절실한 소망은 아직 이룰 때 아니다. 58년생 표정이 밝으면 매사 순풍에 돛. 70년생 여우 피하니 늑대가 나타난 격. 82년생 겨울 가고 봄 오니 기대하라. 94년생 개인 욕심에 분란 만들면 모두 몰락한다.

돼지- 47년생 욕심 부려서 고민 만들지 마라. 59년생 재물로 인한 잡음 생긴다. 71년생 변수 생겨 상황 악화돼도 평상심 유지하라. 83년생 지출한 만큼 거둬들인다. 95년생 급할수록 의젓한 도량 보여줘라.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