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占 오늘의 운세(12월 14일)-64년생 로또운/75년생 관재수/92년생 우후지실
오늘의 운세(12월 14일·토요일·음력 11월 18일)

오늘의 운세는 어떨까요? 또 오늘은 어떤 운세를 눈 여겨 봐야 할까요? 64년생 횡재수 있으니 로또 도전 해 보세요. 75년생 관재수 있으니 문제가 있는 자리는 사양할 것, 92년생 우후지실 비 온 뒤 땅이 더욱 굳는 격이네요. 오늘의 운세를 띠별·생년별로 살펴봅니다.

   
▲ 오늘의 운세(12월 14일·토요일·음력 11월 18일)
- 48년생 이웃의 경사가 나의 경사. 60년생 땀은 진실하니 요행 바라지 마라. 72년생 작은 것 나가고 큰 것 들어온다. 84년생 이성의 웃음과 미소에 착각하지 마라.

- 49년생 돈 때문에 영혼 팔지 마라. 61년생 참고 기다리면 기회는 온다. 73년생 운세가 열렸으니 강하게 밀어붙여라. 85년생 귀가 얇으면 전진하지 못한다.

호랑이- 50년생 고집 부리면 잃는 게 많다. 62년생 결과가 미흡해도 계속 한 우물 파라. 74년생 섣불리 충고하면 되레 당한다. 86년생 어른의 용서는 겸허히 받아들여라.

토끼- 51년생 조상 섬기는 문제로 옥신각신. 63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숙원 푼다. 75년생 관재수 있으니 문제의 소지가 있는 자리는 사양할 것. 87년생 일이 꼬여 한잔이 간절하다.

- 52년생 개똥도 약에 쓸려니 없구나. 64년생 횡재운 있으니 로또 도전해 볼 만. 76년생 생각지도 못한 이득이 발생한다. 88년생 요행도 땀을 흘린 다음 기대하라.

- 53년생 시시비비 너무 따지지 말라. 65년생 꼼수의 효과는 일시적. 77년생 좋은 일 하려면 남의 눈치 적당히 볼 것. 89년생 빈곤한 살림에 보물선이 들어온 격.

- 42년생 멀리서 반가운 벗이 온다. 54년생 행운 부르는 문서 들어오니 잡아라. 66년생 땀 흘린 결과는 생각보다 푸짐하다. 78년생 책임 질 일 있으면 회피 마라. 90년생 승부수는 빨리 던질수록 유리하다.

- 43년생 어려울수록 긍정적으로 생각할 것. 55년생 경사의 신호탄 터진다. 67년생 자녀가 엉뚱한 일로 흐뭇하게 하는구나. 79년생 자신감만 있으면 절반은 성공. 91년생 주변의 충고는 받아들여라.

원숭이- 44년생 종교적 논쟁 피하는 게 좋다. 56년생 숙제 끝날 기미 없어 부글. 68년생 부하의 반항에 귀 기울이면 얻는 게 많다. 80년생 운기 길하니 마음껏 움직여라. 92년생 우후지실 비 온 뒤 땅이 더욱 굳는 법.

- 45년생 마음이 안정되니 만사 편안. 57년생 새 일 준비하면 기회 온다. 69년생 중요한 결정은 혼자서 하지 마라. 81년생 직장인은 존재감 과시할 직무 맡는다. 93년생 진심은 시간 걸려도 통한다.

- 46년생 필요할 때 원하던 물건 온다. 58년생 친구 없다고 불평하지 말고 지갑 열어라. 70년생 가는 날이 장날인 격. 82년생 연인과 데이트는 하지만 동상이몽. 94년생 매매 관련 업무에 과욕은 금물.

돼지- 47년생 동남쪽으로는 가지 마라. 59년생 서두르면 후회할 일 만든다. 71년생 대의를 위해 작은 것에 연연하지 말라. 83년생 나쁜 소리 받아들이면 약이 된다. 95년생 지나친 신중함은 해가 된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