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占 오늘의 운세(12월 15일)-64년생 겹경사/77년생 호사다마/93년생 손재수
오늘의 운세(12월 15일·일요일·음력 11월 19일)

오늘의 운세는 어떨까요? 또 오늘은 어떤 운세를 눈 여겨 봐야 할까요? 64년생 자녀 겹경사로 집안에 웃음꽃 피네요. 77년생 호사다마 좋은 일 뒤에는 마가 따라오니 조심을, 93년생 손재수 있으니 귀중품 관리에 신경 쓰세요. 오늘의 운세를 띠별·생년별로 살펴봅니다.

   
▲ 오늘의 운세(12월 15일·일요일·음력 11월 19일)
- 48년생 막힌 일은 풀리니 걱정 말라. 60년생 장고 끝에 악수를 둔다. 72년생 떠나려는 사람 억지로 잡지 말라. 84년생 운기가 터여서 적극 움직여야 얻는 게 많다.

- 49년생 믿었던 자녀가 고민을 안긴다. 61년생 마음이 심란할 땐 자중이 상책~. 73년생 말을 앞세우면 신뢰만 잃는다. 85년생 기분이 지나치게 좋을 때 더 조심할 것.

호랑이- 50년생 이웃의 정에 즐거운 하루~. 62년생 골치 아픈 문제는 해결이 된다. 74년생 시샘하는 사람이 많으니 자랑은 자제하라. 86년생 숨은 선행 밝혀져 칭찬이 쏟아진다.

토끼- 51년생 나이 잊고 유쾌하게 즐긴다. 63년생 감언이설에 넘어가지 않도록 조심~. 75년생 멀리서 생각도 못한 벗이 찾아온다. 87년생 상사의 조언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말라.

- 52년생 주변의 도움은 사양 말라. 64년생 자녀 겹경사로 집안 웃음꽃. 76년생 쇼핑할 땐 고가품 충동구매 않도록 조심~. 88년생 친구 덕에 기분 좋은 하루 보낸다.

- 53년생 집안의 먹구름 걷힌다. 65년생 급한 일일수록 더욱 신중할 것. 77년생 호사다마 좋은 일 뒤에는 마가 끼니 대비를. 89년생 계획이 바뀔 수 있으니 대비책 세워라.

- 42년생 시비 거는 사람은 무조건 피하라. 54년생 침묵이 길면 엉뚱한 덤터기 쓴다. 66년생 집안에 행복 바이러스가 가득~. 78년생 능력 보여주려다 헛돈만 쓴다. 90년생 오늘 위기는 중대 국면이니 잘 넘겨라.

- 43년생 문서 일에 큰 이득이 생긴다. 55년생 과시할 경사 있어도 당분간 비밀로 하라. 67년생 기다리던 소식은 우연히 듣는다. 79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91년생 내 것이 아니라면 욕심 버려라.

원숭이- 44년생 배우자와 대립하면 손해~. 56년생 진퇴문제로 고민이 생긴다. 68년생 금전상 어려움이 예상되니 유념하라. 80년생 마음먹은 대로 일이 풀려 힘이 쏟는다. 92년생 장점을 부각시켜야 뜻을 이룬다.

- 45년생 분수 지켜야 손해 없다. 57년생 추진 중인 계획은 성사되니 걱정 말라. 69년생 매매와 관련된 일은 길하다. 81년생 운세가 열렸으니 활발하게 움직여라. 93년생 손재수 있으니 귀중품 관리 신경을.

- 46년생 과음으로 인한 탈 조심~. 58년생 생각도 못한 공돈이 생긴다. 70년생 움직이는 계획은 신중히 할 것. 82년생 등 떠밀려 하는 일은 성과가 별로다. 94년생 새 날개인 새 옷을 입고 펄펄 난다.

돼지- 47년생 동쪽으로 가면 원하던 일 이룬다. 59년생 작은 것에 만족하니 복덩이 굴러오는구나. 71년생 회사일 적극적이면 박수 쏟아진다. 83년생 욕심 부려 걱정거리 만들지 말라. 95년생 말이 씨가 되니 구설수 조심.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