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 활용교육 현장사진/사진=한국감정원.

[미디어펜=손희연 기자]한국감정원은 12일 대구광역시 노인복지관에서 LG유플러스와 공동으로 '찾아가는 스마트폰 공감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스마트폰 교육을 통해 한국감정원은 스마트폰 활용이 어려운 노인 분들을 대상으로 교육용 단말기를 제공하고 문자나 인터넷 검색 같은 기본교육은 물론 한국감정원이 서비스 하고 있는 부동산정보앱의 활용법에 대한 교육도 실시했다.

김학규 한국감정원 원장은 “국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고 국민과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가치 시스템을 만드는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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