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열린 '2019 인터넷신문인의 밤' 제 20대 국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민병두 의원(가운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미디어펜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근영 프레시안 대표, 이하 인신협)는 12일 오후 5시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2019 인터넷신문인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열린 제 20대 국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총 28명의 여야 국회의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4년 간의 국회 의정, 입법 활동을 총결산한다는 의미에서 수상자 대다수의 의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인신협의 제 20대 국회 의정대상을 수상한 여야 국회의원들은 금태섭, 김규환, 김수민, 김학용, 김현아, 노웅래, 민병두, 박광온, 박덕흠, 박용진, 백승주, 서삼석, 송희경, 신동근, 신보라, 오신환, 오제세, 윤관석, 윤영석, 이원욱, 이진복, 이철규, 이혜훈, 임이자, 전혜숙, 정양석, 진선미, 채이배(이상 가나다 순) 의원이다.

   
▲ 12일 열린 제 20대 국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수상한 여야 국회의원들과 '2019 인터넷신문인의 밤'을 주최한 인터넷신문협회 회장 이근영 대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미디어펜


   
▲ 12일 열린 '2019 인터넷신문인의 밤' 제 20대 국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노웅래 의원(가운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미디어펜

   
▲ 12일 열린 '2019 인터넷신문인의 밤' 제 20대 국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금태섭 의원(가운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미디어펜

   
▲ 12일 열린 '2019 인터넷신문인의 밤' 제 20대 국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신보라 의원(가운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미디어펜

   
▲ 12일 열린 '2019 인터넷신문인의 밤' 제 20대 국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김현아 의원(가운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미디어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