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추상미가 치명적인 리즈 시절 미모로 온라인을 강타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추상미의 과거 화보가 게재돼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상미는 비키니 수영복에 아우터를 매치,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내고 있다. 특히 그는 고혹적인 외모와 군살 없는 몸매로 감탄을 이끌어냈다.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1994년 연극 '로리타'로 데뷔한 추상미는 1996년 연극 '바람 분다 문 열어라'로 백상예술대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후 영화 '접속', '생활의 발견', '누구나 비밀은 있다', '썬데이서울', 드라마 '노란 손수건', '사랑과 야망', '시티홀' 등에서 활약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