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유인수가 '초콜릿'에 합류한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16일 배우 유인수가 JTBC 금토드라마 '초콜릿'(극본 이경희, 연출 이형민)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초콜릿'은 2004년 KBS2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이경희 작가와 이형민 PD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윤계상)과 음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셰프 문차영(하지원), 호스피스 병동에서 재회한 두 남녀가 요리를 통해 과거의 아픔을 서로 보듬으며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다.
| |
 |
|
| ▲ 사진=매니지먼트 구 |
2017년 JTBC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으로 데뷔해 개성 넘치는 캐릭터 표현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주목받은 유인수는 tvN '부암동 복수자들',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tvN '계롱선녀전' 등을 통해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지난 여름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 와일드하지만 첫사랑 앞에서는 서툴고 한없이 순수한 유필상 역으로 열연, 시청자들의 풋풋한 감성과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깊은 인상을 남겼던 유인수가 이번 작품에서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된다.
'초콜릿'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