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컴백 활동에 돌입한 가수 김재환 측이 아이콘 출신 비아이의 참여설을 부인했다.

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는 16일 "작곡가 팀에게 확인해본 결과, 거론되고 있는 작곡가의 (김재환 앨범) 참여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재환은 지난 12일 두 번째 미니앨범 '모먼트'(MOMENT)를 발매했다. 이 가운데 온라인상에서는 수록곡 '애프터 파티'(Aftet Party) 등에 비아이가 작곡에 참여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비아이가 과거 공개한 작업물 폴더 사진 중 같은 제목의 곡이 있었다는 게 그 이유. 하지만 이는 사실무근으로 드러났다.

2015년 아이콘 멤버로 데뷔한 비아이는 대마초 흡연으로 사회에 물의를 빚었다. 지난 6월 그룹 탈퇴를 선언했으며, 경찰은 지난 9월 18일 비아이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 사진=김재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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